Silence.


마감하고 사진 찍었는데 흔들렸을줄이야.. 근데 또 나름 느낌있는것 같기도하고...?
항상 오픈할때, 마감할때 들숨날숨을 깊게 하는편이에요.
일부러 하려고 한건 아닌데 한번 쓱 훑어보면서 자연스레 그냥 그렇게 되더라고요.
특히, 토요일은 완전 고요해서 마감하고 빠진거 없이 마감 잘했나 둘러볼때 그 느낌이 정말 좋아요.
고요한게 좋아질때인가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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