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돌이


센터 세탁기는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.
특히 토요일은 더 힘내서 돌아가는데요, 돌리는 방식이 따로 있어서 세탁이 좀 오래걸리지만, 그만큼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.
업체에 맡기면 그 특유의 향이랄까요? 그게 좀 별로더라고요.
귀찮을때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거라 생각하고 세탁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여러분?
(세탁 후 제가 사용할때도 많은건 안비밀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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