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의 마지막, 3월의 시작.



오늘은 열청소 후 퇴근합니다.
청소를 해도 티가 안나지만... 항상 청소해요.. 토요일은 더 열심히... 세탁기도 저와 함께 열심히 일하고요..
이번 한주도 무사히 잘 보냈음에 감사하며 일요일까지 푹 쉬어야겠어요. 면역관리 잘 해놔야 뷰티센터를 지키니까요.
집보다 밖에 나가는걸 선호하는데 요즘엔 외출하는것도 좋지만 집에서 쉬고, 책 읽는것도 좋더라고요? 에너지 충전도 되고요.
저의 2월은 좋은 마음으로 따뜻하게 마무리 되는것 같아요. 펭수 달력은 오늘부터 미리 3월을 기다리는중입니다. 3월의 시작과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, 잘부탁드릴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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