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지말자...


아.... 한번씩 스케줄 누락이 되길래 이게 구글의 문제인것인지 컴퓨터의 문제인것인지 모르겠네요..
컴퓨터 로딩되고 카카오톡이 켜지기까지 걸리는 시간 10-15분.....
세월이 많이 지나서 컴퓨터도 아픈가봐요.. 한번씩 진짜 힘든지 응답을 안할때가 종종 있어요...
예약 잡아야할때 답이 없으면 정말..... 답답하지만, 노트북이 비상용으로 항상 센터내에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데스크탑이 아프지 않길 바랄뿐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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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시간이 속절없이 흐르는것 같다고 느끼고 있는데요. 여러분도 그러시겠죠...?
알차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고요... 저는 편집에 늪에 빠져보도록 할게요? 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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